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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ne 2 개발 및 중장기 사업 협력 확대 논의 –
글로벌 항공기업 사프란(Safran Aircraft Engines)의 터빈에어포일 사업부장(COE)인 알렉산더 블라스트르(Alexandre BLASTRE) 등 주요 관계자들이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케일럼 항공우주 사업장을 방문해 생산 역량을 확인하고, 신규 공급 제품 및 향후 사업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터빈에어포일 사업부 : 항공엔진의 블레이드 및 베인 제작과 터빈엔진 조립을 담당하는 사프란의 사업부로, 중국(SAEG), 폴란드, 멕시코 등
해외 사업장에서 약 1,000명의 종업원을 보유하고 있는 핵심 사업부 중 하나입니다.”
케일럼은 현재 사프란의 LEAP 엔진에 적용되는 Vane 1, Vane 6, Vane 7을 생산·공급하고 있으며, 사프란과 신규 품목으로 LEAP 엔진 Vane 2를
추가하는 것을 협의하고 사프란과 공동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프란 관계자들은 방문 기간 동안 케일럼 항공우주 사업장의 생산현장과 설비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였습니다. 특히 케일럼이 그동안 보여준 100%
납기준수율, 95% FTY(품질지표) 그리고 리드타임 단축을 위한 다양한 개선 결과를 확인하고 ‘INNOVATION’ 이라고 표현하면서 케일럼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어서 양산 예정인 Vane 2의 개발 및 생산 준비 현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면서, Vane 2의 성공적인 개발과 안정적인 양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고 기존 사업뿐만 아니라 케일럼의 향후 신규 사업 진출과 신규 공정 개발 등 중장기적인 협력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습니다.
최근 사프란은 케일럼과의 사업 범위 확대 의사를 지속적으로 밝혀 오고 있습니다.
이에 케일럼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허니콤(Honeycomb) 소재를 케일럼 자체 생산하고 항공부품 정밀주조 사업에 진출하는 등 사프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 도전할 예정입니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케일럼은 Vane 2의 성공적인 양산과 사프란과의 전략적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항공우주 분야로 다양한 사업 확장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